우리 교사노조와 연맹은 선생님을 위하여
이렇게 창립되었습니다.

위원장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김용서입니다.

교사노조연맹은 유·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2017년 12월에 결성되어,  2020년 10월 현재 시도단위 및 전국단위  27개 교사노조가 가맹한 분권형 연합체입니다.

우리는,
활발한 소통과 집단 지성의 힘으로, 학교 및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친절한 노조를 지향합니다.

우리는,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교사의 권익을 높이며, 교육의 전문성과 사회 ·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진력합니다.

우리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신뢰를 기반으로 국내외 단체들과 연대하여, 교사의 영향력을 확대 해 나가겠습니다.

50 만 교원 여러분!
선생님의 가입만으로도 우리의 힘이 커집니다.

우리 교사들은 공무원의 1/3을 차지함에도, 공무원 임금, 수당 등을 논의하는 공무원 보수위원회에 단 한 명도 참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노조 가입률 (교육 공무직 85 %, 일반 행정직 81 %, 교원 15 %)의 격차 때문입니다.

선생님, 함께 해주세요.
우리 교사노조가 선생님의 든든한 벗이 되겠습니다.


교사노조는



젊고! 새로운! 교사들의 노동조합. 교사노동조합 연맹!


교사노동조합연맹의 역사는 2015년 1월 만들어진 ‘교육노동운동재편추진모임(이하 재편모임)’이 2016년 12월 8일 ‘분권형 노조’ 로 서울교사노조를 창립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재편모임은, 교원노조가 날로 침체되어가는 상황에서 대정부 투쟁 중심의 교원노조 활동 방식을 지방자치 시대에 맞게 분권화하고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노조를 다양하게 만들어 교원노조를 다시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분권형 교원노조’를 제안하였고, 2년의 준비 끝에 서울교사노조를 창립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 간의 검토와 준비 과정을 거쳐 2017년 11월 18일 전국중등교사노동조합을 창립하였으며,  서울교사노조, 전국중등교사노조가 연합하여 2017년 12월 16일  교사노동조합연맹을 창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은 시도 단위의 교사노조와, 전국 단위의 급별, 교과별 교사노조 창립을 추진하고 적극 지원하여, 2020년 3월 말에 17개 시도 단위 교사노조와  9개 전국 단위 교사노조[ 4개 급별교사노조 (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 5개 교과 교사노조 (보건, 사서, 영양, 전문상담, 민주시민교육)], 1개 시도 단위 교과별 교사노조(전남전문상담) 등 27개 교사노조가 가맹한 전국적인 조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속에서 소통하던 젊은 교사들이 교사노조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노동조합 창립의 주체가 되고, 조합원으로 대거 가입하기 시작하면서, 교사노조연맹은 새롭고 젊은 교사들의 노동조합으로 도약하였습니다.


단일한 중앙집행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여타 교원노조들과는 차별화된 교사노조연맹 조직체계는, 독자적이며 자율적인 교사노조들의 분권형 연합체라는 강점을 가지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사회에 조응하고 교사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여 시의적절하고 창발적인 노조 활동을 가능하게 하여 연맹의 꾸준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교사노조연맹은 기존 노조 운동의 비민주성, 정파성, 과도한 정치적 성향, 중앙집권적 관료성 등을 지양하고, 조합원들의 의사가 민주적으로 반영되는, 현장 중심, 교육 활동 중심의 새로운 교사노동조합 운동을 지향하며, 학교 교육 개혁과 교권 확립으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다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사노조연맹의 차별화된 조직 체계와 지향의 가치는, 2020년 말 현재 27개 가맹교사노조에 조합원 3만 6천여 명을 넘어서며 한국교총과 전교조와 더불어 3대 교원단체로 발전한 것과, 20~40대 젊은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가입하여 전체 조합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젊고 성장성이 있는 교원단체로 성장한 것에서 입증되고 있습니다.


교사노조연맹은 2019년 7월 10일 교육부장관과 교원노조 역사상 17년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하였고, 2021년 1월 현재, 9개 전국 단위 교사노조와 함께 현재 교육부장관과 단체교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교사노조연맹 가맹 시도 단위 교사노조들도 2021년 현재 교육감과 단체협약을 체결하였거나, 단체교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창립  선언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교육산업별 노조인 ‘교사노동조합연맹’을 창립한다.


교육은 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다. 미래 세대를 바르게 키우는 일은 한 개인의 발전과 행복을 이루는 것은 물론이고, 그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부분의 수준을 높이는 일이기도 하다. 그 나라의 과거를 알려면 박물관을, 현재를 알려면 시장을, 미래를 알려면 학교에 가보라는 말은 바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 교육은 우리 사회의 방향 상실로 인해 배움의 기쁨을 얻기 어려운 어둡고 먼 길을 걸어왔다. 학력간, 직업 간 차별로 학벌 사회가 성행하고, 모든 학생들은 무한 경쟁에 내몰렸다. 사교육의 폐해와 학교 교육의 황폐화, 학생들의 좌절과 인간성 상실은 여기에 근원을 두고 있다.


이런 교육현실 속에서 교사들은 전쟁의 최전선에 선 병사처럼 하루하루 학생들과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뜻있는 교사들은 이를 극복하고 삶을 위한 올바른 교육을 찾기 위해 몸부림쳐 왔다. 교사노동조합은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가장 최소한의 노력이다. 교사들이 먼저 올바로 서고, 교사들이 행복해야 아이들을 살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유와 민주를 염원하며 전국 초등 교사들이 앞장섰던 4.19 교원노조의 정신을 이어받고, 전 세계 교원노조가 가고 있는 교육산업별 노조를 지향하고자 한다. 우리 교사노조연맹은 민주적인 풀뿌리 노조들의 연합체로서, 성격과 조건이 다른 지역노조, 급별 노조, 설립자별 노조, 교과별 노조 등 다양한 노조를 아우를 것이다. 


우리는 모든 교사가 자신들의 조직을 만들고, 교육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모든 분야의 교사들의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은 물론, 교육제도를 개혁하고, 교육 내용을 바꾸고, 교육 환경과 조건을 바꾸는 일에 앞장설 것이다. 또, 이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학생, 학부모, 노조, 단체와 연대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교사노조연맹’의 깃발을 높이 든다. 우리는 모든 교사들의 이해와 요구를 받아 안고,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위한 교육을 이룰 때까지 전진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학교에 와서 미래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는 분투할 것이다. 


2017. 12. 16.


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노동조합연맹  상징



아름다운 동행, 생명력, 하모니!


긴 여행길을 서로 격려하며 번갈아 리더가 되어 날아가는 기러기 리더십과, 겨우내 얼었던 땅을 뚫고 솟아나는 새싹의 생명력을 형상화하였습니다.


열정의 붉은 색이 냉철한 푸른색을 품은 자주색으로, 열정과 합리성이 조화로운 교사노조연맹의 실천을 약속합니다!

연혁





교사노동조합연맹 창립 약사(史)

• 2014. 07. 전교조 재편으로 교육노동운동 재도약의 노둣돌을 놓으려는 교사들(노둣돌)  모임 결성

• 2014. 12. 전교조 제17대 위원장선거에 전교조 재편 주장 후보 출마

• 2015. 01. 교육노동운동재편추진모임 결성   

• 2015.~16.04. 토론회 등  교원노조 재편방향 모색

• 2016. 05.12. 재편모임 정책토론회 서울부터 교사노조 구성 합의

• 2016. 05.23. 재편모임 서울교사노조추진위 구성

• 2016. 12. 08. 서울교사노동조합 창립  

• 2017. 08. 17. 교사노조연맹 추진위 구성

• 2017. 11. 18. 전국중등교사노조 창립

• 2017. 12. 16. 교사노조연맹 창립

조직구성



오시는길



지하철 2, 4선 사당역 6번출구 진행방향 30m 앞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82-33. 성광빌딩 3층 

TEL : 02-522-8130

Fax : 02-522-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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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노조연맹 옆길 나이스파크 유료주차장

• 사당역 12, 13번 출구 뒤편 길 복개천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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